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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학습문제 제11강

확인학습문제 제11강

  1. 설교자에게 있어서 감정 조절과 표현의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설교자의 감정이 메시지 속에 충분히 농축되지 못하면, 사실을 말할지라도 듣는 사람들은 거기에 전혀 감동받지 않는다.

  3. 자신의 감정을 실어 보내는 데에 실패한 설교자는 기계적인 모습으로 말씀을 전한다.

  4. 감동도 주지 못하는 설교의 또 다른 형태는 그대로 읽는 형태이다.

  5. 설교자는 언제나 자신의 설교에 감정 이입이 되고 본문에 깊이 몰입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6. 설교를 통해 감격적인 은혜의 운반이 있어야 하며, 감격을 몰고 오는 설교자로서의 자세와 모습과 감정이 발동되어야 한다.

  7. 가슴 속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호소가 있어야 한다.

  1. 설교자가 원고를 완전히 소화했을 때와 그렇지 못했을 때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2. 원고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완전히 소화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가슴에서부터 나오는 설교를 할 수 없다.

  3. 회중이 아닌 원고를 향해 설교하는 우를 범하게 되거나, 말을 자주 더듬게 되며 어감마저도 독서를 연상시켜서 회중은 하나의 수필을 감상하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

  4. 충분히 원고를 소화한 설교자는 회중과의 시선 교환을 통해 자유로운 선포를 할 수 있으며, 회중도 소외된 생각이 아니라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결단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5. 원고를 완전히 소화했을 경우 어감이나 속도, 음성의 문제, 제스처의 사용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모든 부분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선포를 할 수 있다.

  1. 설교자는 시선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까?

  2. 설교자의 시선은 말씀 선포를 위한 언어 외의 도구로서 매우 중요하다.

  3. 회중의 눈길을 피하거나 회중을 바라보는 시선은 있으나 눈을 지그시 감고 바라본다거나, 회중을 바라보지 않고 허공을 바라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4. 회중을 향한 자유로운 시선 교환과 시선 분재는 회중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자신감과 확신을 심어 줄 수 있다.

  5. 시선의 접촉을 위하여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고개와 함께 눈이 가야 한다.

  1. 회중과 설교자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2. 두 세계의 공통점은 메시지의 본질은 변함이 없더라도 메시지의 표현과 내용과 전달이 너무 구태의연하다는 데 싫증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가 하면 설교자는 설교자대로 회중을 충족히 채워주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1. 커뮤니케이션의 전달과정은 무엇입니까?

  2. 전달 –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 단계로서 정보원이 된 송신자가 그의 메시지를 내놓는 단계이다.

  3. 접촉 – 수신자가 전달된 메시지와 만나는 최초의 교류점을 뜻한다.

  4. 반응 – 메시지를 듣고 우선 그 내용을 어떤 형태로든지 표현해 주는 것을 말한다.

  5. 이해 – 자기 표현을 거쳐 그것에 대한 대답들이 분명해 졌을 때 수용자는 전달자의 메시지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알게 된다.

  6. 수용 – 메시지를 완전히 이해했더라도 수용자는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무시하거나 거부해 버리는 세 가지 입장을 취할 수 있다.

  7. 내면화 – 받아들여진 메시지를 확고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8. 실천 –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인 목표는 메시지대로 행동이 나타난 데 있다.

  1. 설교가 일반 연설과 구별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안에서 전개된다는 점

  3. 성령님의 역사 안에서 그 모든 노력의 결실이 맺어진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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