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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Guide 8

  • pastortkim
  • May 12, 2016
  • 2 min read

Study Guide 8

  1. 엘리바스의 세번째 발언이 담고 있는 특징적 요소들은?

  2. 엘리바스의 주장: 하나님은 욥에게 흥미를 잃으셨음

  3. 엘리바스가 욥의 사회적 탈선을 탄핵함

  4. 엘리바스가 욥의 영적인 무례함을 공격함

  5. 엘리바스가 회개할 것을 욥에게 권고함

  1. 빌닷의 세번째 발언이 담고 있는 내용은?

  2. 빌닷은 욥의 장황한 말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는다. 빌닷의 짧은 연설은 그가 욥에게 대답할 말이 떨어졌음을 보여준다. 빌닷은 25장에서 지존하신 하나님 앞에 인간의 정결함을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헛된지 설명한다. 욥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공격하고 악을 묵인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빌닷은 하나님은 다툼이 아니라 평화를 주시는 분이시며, 아무도 하나님을 대적할 수 없으며 하나님 앞에서 숨을 수도 없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않고 살 자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1. 28장의 지혜에 대한 설명에서 누가 지혜를 알고 있는가?

  2. 하나님께서 욥의 삶 가운데서 어떤 일을 행하고 계신 지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세 친구에 반해, 욥은 28장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를 알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욥은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를 알 수 없다는 것과 죽음과 자연을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욥은 먼저 광석은 감추어져 있으며, 아무리 밝은 눈을 가진 솔개나 매도 발견할 수가 없고, 위엄 있는 짐승이나 사나운 사자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보석을 찾기 위해 단단한 바위를 깨뜨리고 돌 가운데 구멍을 파고 그 속에서 각종 보물을 발견하여 숨겨진 보석들을 밝은 세상으로 가져온다. 그럼에도 욥은 보석과는 달리 사람은 지혜를 찾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지혜와 명철의 가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지혜와 명철은 정금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은을 달아주어도 그 값을 지불할 수 없다. 지혜와 명철의 가치는 그 어떤 보석보다도 가치가 있기 때문에 지혜와 명철은 그 어떤 보석으로도 그 값을 지불할 수 없으며,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져 있고, 죽음도 지혜를 두고 이르기를 “지혜라는 것이 있다는 말은 다만 소문으로만 들었을 뿐이다.” 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란 말인가? 오직 하나님만이 지혜의 길을 깨달으시며 그것이 있는 곳을 아신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 지혜를 보시고 그것을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고 연구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향해서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고 가르쳐 주셨다. 욥이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욥의 친구들의 말처럼 자기가 죄인이 아니라 참된 지혜를 발견한 사람임을 주장하기 위한 것이다.

  1. 29장과 30장의 내용은?

  2. 29장 – 과거의 영광에 대한 욥의 열망

  3. 과거의 행복에 대한 회고

  4. 자신이 누렸던 행복의 이유

  5. 30장 – 현재의 고난에 대한 욥의 탄식

  6. 조롱당하는 자의 과거의 신분

  7. 하나님의 잔인하심

  1. 31장에서 욥이 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2. 욥은 고난 중에 다시 한 번 친구들의 비난과는 달리 자기가 무죄함을 하나님 앞에 고백한다.

  3. 음란한 마음으로 처녀를 주목하지 않기로 눈과 언약을 맺었다.

  4. 허영에 빠져 헛된 일을 하기 위해 발이 거짓된 일을 행하기 위해 달려가지 않았다.

  5.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길을 떠나 눈에 보이는 물건을 보고 탐심을 품지 않았고

  6. 뇌물을 받고 내 손에 더러운 것을 묻히지 않았다.

  7. 여인에게 유혹되어 이웃의 문을 엿보지 않았다.

  8. 남종이나 여종이 자기 견해를 말할 때에 그의 사정을 멸시하지 않았다.

  9. 가난한 자와 과부를 도왔으며

  10. 고아를 먹였으며

  11. 옷이 없어 죽게 된 사람이나 빈궁한 자가 덮을 것이 없을 때에 양털로 그 몸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12. 재판할 때에 후원자와 힘을 합해서 고아를 억울하게 하지 않았다.

  13. 우상숭배하지 않았고

  14. 원수를 사랑했으며

  15. 나그네를 대접했고

  16. 죄를 숨기지 않고 회개하였다.

  17. 끝으로 욥은 이제 지금까지 자기가 말한 것이 사실임을 선언하고 나서 그의 말을 그치면서도

  18. 남의 재산에도 피해를 입힌 적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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