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 과제물
- pastortkim
- May 12, 2016
- 3 min read
BS325 학부
성서해석
Hermeneutics
WMU empowers people
through transformational biblical education
to serve the church and impact the world for Christ.
World Mission University
Distance Education
7주 과제물
서신서를 전체 문액에서 읽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서신서에 있는 예를 들어서 설명하십시오. 강의안에 사용되지 않은 예를 들어서 설명하십시오.
히브리서 6장 4-6절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브리서의 전체적인 문맥을 고려하지 않고 읽음으로써 그것에 대한 해석이 여러가지 가능하다.
기독교인들은 진정 영구히 자신의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알미니안)
기독교인들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지만 회복이 가능하다.(알미니안)
본문은 진정 거듭난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신앙을 고백한 기독교인들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칼빈주의)
기독교인들은 상급을 잃어버릴 수 있지만 구원을 잃어버힐 수 없다.
본문은 순전히 가설적이다.
본문은 사실상 개인적 구원에 대해 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광범위한 유대인 기독교인들의 일을 다루고 있다.
히브리서 전체 문맥에서 보면, 이 구절은 5개의 rdurh 구절 중에 하나 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문맥 속에서 그 구절의 뜻을 찾아야 할 것이다.
히2:1-4 – 구원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히3:7-4장 – 순종치 않아 안식에서 제외된 자드로가 같이 하지 말고 순종하여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라
히6:4-6 – 한번 얻은 구원을 버리고 타락하면 회개할 기회가 없다.
히10:26-31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을 버리는 자는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히12:25-29 – 소명하는 불이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거역하지 말고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겨라.
5개의 경고 구절은 점층적인 효과를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히6:4-6은 히브리서의 기자가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극심한 심판을 초래할 끔찍한 죄(신앙을 버리는 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사전에 경고를 한 내용이다.
서신서 내에서 교차 대구법을 사용한 예를 하나 찾아 보십시오. 단, 강의안에 기록된 것을 제외하십시오.
히브리서 1:5 – A-B-B’-A’
A(네가 내 아들이라) B(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B’(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A’(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성경을 연구하는 경건한 방법에 대해서 성경 구절로부터 정의를 내려 보십시오
수1:8 –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네 가지의 실용적 적용
규칙적 연구(주야로)
사려 깊은 연구(묵상하여)
신중한 연구(다 지켜 행하라)
절제 있는 연구(네 잎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성경의 명료성의 의미를 설명하십시오
성경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명확하고 명료하도록 선포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의 구원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과 관련하여 성경은 분명하게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다.
그렇다고 성경 속에 있는 모든 것이 동일하게 평이하거나 문제시 될만한 비밀이나 영역이 없는 것은 아니다.
웨스트 민스터 신앙 고백(1647)
성경에 대한 교리의 일곱째 문단 –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은 그 자체가 동일하게 평이하지 않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구원을 위해서 이해하고 믿고 지켜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성경의 다른 구절에서 분명하게 설명되고 드러나 있기 때문에 유식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무식한 사람들이라도 적절한 방법으로 그 진리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성령의 조명이 무엇인지를 설명하십시오
성령의 조명 없이는 성경의 진리를 믿고 적용할 수 없다.
은퇴한 어느 명예 교수의 예
그는 바울의 로마서 1장의 말씀으로 장장 2시간을 강의할 수 있는 지식을 가졌다.
그러나 그는 지식은 있으나 복음을 믿지 않았다.(자신이 가르치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러므로 성령의 조명의 사역 없이는 아무도 진리를 믿을 수 없다.
성경의 말씀의 예 – 성령의 조명의 중요성을 다루는 성경 말씀의 예
로마서 1, 2장은 불신자들도 하나님에 대한 근본적인 진리를 충분히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 분변함이니라”
그러므로, 성령의 내주하시고 조명하시는 사역이 없으면 그런 사람들은 성경 본문에서 발견된 사실을 영접하지도 않고 포용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특별한 사역은 죄를 깨닫게 하고, 확인시키며, 성경의 진리를 각자의 삶에 적용시킴으로써 나태한 마음을 일깨워 준다.
성령께서 특별하게 효과적으로 역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성경을 읽을 때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바에 관해 신중하게 묵상하고 상고하는 것이다.
묵상의 초점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설명하십시오
성경에서 권하는 묵상의 초점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수1:8 – 밤 낮으로 말씀을 묵상하라
시1:1-2 –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시편 119편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15, 78절)
주의 율례를 묵상하며(23, 48절)
주의 법을 묵상하며(97절)
주의 증거를 묵상하며(99절)
주의 약속을 묵상하라(148절)
묵상하는 자의 정신은 결코 공백 상태가 되거나 비워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져야 한다.
묵상하는 사람은 실족함이 없는데, 그 입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시37:30-31 –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혜는 공의를 이르며;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신6:6-9
잠3:22-24
잠6:22 –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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